[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2018년도 행사가 1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가수 겸 배우 이주연(31)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참석자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이주연은 섹시한 오프숄더 드레스로 멋을 냈다.
이주연. 사진=MK스포츠 DB
이주연.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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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입문 전부터 이주연은 구혜선, 박한별 등과 일명 ‘인터넷 5대 얼짱’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했다.
SBS ‘훈남정음’ 조연 수지 그리고 MBN ‘마성의 기쁨’ 주연 이하임을 맡는 등 2018년 이주연은 드라마 연기자로 활발한 출연을 하고 있다.
이주연.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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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주연(31)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참석자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이주연은 섹시한 오프숄더 드레스로 멋을 냈다.
이주연. 사진=MK스포츠 DB이주연. 사진=MK스포츠 DB이주연. 사진=MK스포츠 DB연예계 입문 전부터 이주연은 구혜선, 박한별 등과 일명 ‘인터넷 5대 얼짱’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했다.
SBS ‘훈남정음’ 조연 수지 그리고 MBN ‘마성의 기쁨’ 주연 이하임을 맡는 등 2018년 이주연은 드라마 연기자로 활발한 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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