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장수 게임 테일즈런너, 모바일 버전 출시

  • 기사입력: 2017.08.11 1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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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테일즈런너 홈페이지 캡쳐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테일즈런너’의 모바일 버전 신작 ‘테일즈런너R’이 출시 됐다.

넥슨에서는 ‘테일즈런너R’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10일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테일즈런너R는 12년째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현한 캐주얼 액션 러닝 게임이다. 원작 고유의 감성과 세계관 등을 그대로 계승했기 때문에 기존 테일즈런너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실시간으로 즐기는 ‘1대1 PvP 모드’를 비롯해 챕터별 ‘스토리 모드’ ‘서바이벌 모드’ ‘경쟁대전’ ‘빌리지’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윤혁제 개발실장은 “원작 테일즈런너는 컨트롤이 까다로운 게임이다. PC 버전의 조작법을 그대로 가져온다면 너무 어려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바일에 알맞은 조작법을 적용 하면서 테일즈런너 고유의 느낌 또한 살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원작 테일즈런너에서는 현재까지 총 21개의 캐릭터가 출시 됐지만 테일즈런너R에서는 초원, 밍밍 등을 포함한 7개의 캐릭터만 정식 출시 된 상태이다.

넥슨은 테일즈런너R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최대 1,200 ‘다이아’를 선물한다. 9월 14일까지 계정 생성 후 24시간 뒤 재접속한 유저 전원에게는 ‘바다 캐릭터’를 지급한다.

세계관, 캐릭터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테일즈런너R 공식 사이트나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IMI팀 손현지 기자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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