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구찌 하울 영상’ 레나, 인성 논란

  • 기사입력: 2018.01.22 1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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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레나 유튜브
1500만 원 상당의 명품 하울 영상으로 화제가 된 레나가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뷰티 유튜버 레나는 4, 9일 1500만 원 상당의 구찌 하울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올려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레나는 120만 원대 티셔츠, 160만 원대 블라우스, 40만 원대 브로치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을 직접 구매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대부분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이유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액 하울이라는 콘텐츠는 제 채널을 더욱 활성화해 줄 흥미로운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절대 외적인 사리사욕만을 채우려고 구매하는 제품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레나의 구찌 하울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현재 1탄과 2탄의 조회 수가 각각 210만과 130만을 넘기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이 인기를 끌자 레나의 과거 이슈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레나는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F를 준 시간 강사에게 ‘시간 강사 주제에’라며 비하하는 발언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자 사과를 한 바 있다.

SNS를 통해 보여줬던 언행들이 논란이 되며 일베가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는데 레나는 “일베 그룹 안 합니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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