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TV), BJ 케이 방송 중에 이백만 원 대 명품 선물 화제

  • 기사입력: 2017.12.26 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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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아프리카티비(TV) BJ 케이 유튜브
아프리카티비(TV) BJ 케이와 금화가 크리스마스에 서로 명품을 선물해 화제다.

BJ 케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케이 TV’에 ‘선물이 구찌 실비백이랑 발렌시아가 트리플S’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금화는 케이에게 선물이라며 케이의 손바닥 위에 자신의 손을 내려놓았다. 케이는 웃음을 지으며 “와 선물 진짜 마음에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케이의 반응에 금화는 웃으며 진짜 선물을 꺼냈다. 명품 쇼핑백을 건네받은 케이는 “안에 벽돌 든 거 아니냐”며 의심했다. 하지만 쇼핑백 안에는 이백만원대 명품 신발이 들어있어 케이를 놀라게 만들었다.

금화는 “제가 케이 오빠한테 도움 받은 게 많아서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뜻밖의 선물에 케이는 “나는 진짜로 준비한 게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미안해했다.

하지만 케이 또한 몰래 선물을 준비했다. 금화에게 눈을 감아보라고 이야기한 케이는 꽃다발과 구찌 쇼핑백을 내밀었다.

금화는 “진짜 벽돌 들어있는 거 아니냐”며 의심했지만 쇼핑백 안에는 진짜 명품 백이 들어있었다. 금화는 “이런 비싼 선물 처음 받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며 금화에게 다시 눈을 감으라고 이야기했다. 케이는 금화에게 구급상자를 내밀었다. 케이는 “너 너무 자주 아파서”라고 구급상자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구급상자를 선물로 받은 금화는 울컥한 것 같은 표정을 보였다.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보면서 입 꼬리가 내려가지를 않는다” “구급상자에 울컥한 거 너무 예쁘다” “둘이 완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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