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전쟁 대비해 ‘전쟁가방’ 직접 구입 “예고된 전쟁은 없어”

  • 기사입력: 2017.08.31 1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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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캡처
개그우먼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유미가 ‘전쟁가방’ 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에는 ‘전쟁가방 샀어요! 리뷰&비상식량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강유미는 “계속되는 북한의 핵도발로 해외에서는 우리나라를 일촉즉발의 분위기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유비무환이라는 생각으로 ‘전쟁가방’을 직접 구입했다”고 전했다.

강유미가 공개한 ‘전쟁가방’에는 실제 전쟁이 났을 시 필요한 물품이 구비돼 있었다. 불을 피울 수 있는 파이어스타터, 병따개, 자, 휘슬, 구급함 등 다양한 물품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가스 공격을 대비한 마스크와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담요 등 뛰어난 기능의 물품들이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유미는 다섯 가지 종류의 비상식량 먹방도 선보였다. 강유미는 “양이 엄청 많다. 하지만 맛의 차이점을 찾기 힘들다. 위기상황이 되면 맛있게 먹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강유미는 “우리나라는 엄연히 전쟁 중인 국가다. 예고하고 벌어지는 전쟁은 없다.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을 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가족과 나를 지킬 수 있는 약간의 대비책은 마련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소신을 밝히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IMI팀 최소현 기자 shchoii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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