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BJ턱형, 이번엔 본인이 당했다

  • 기사입력: 2017.08.18 1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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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턱형 유튜브 영상 캡쳐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프리카티비(TV) 인기 BJ(Broadcasting Jockey) 턱형이 분노했다.

BJ턱형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턱형 차 아우디에 낙서한X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턱형은 낙서로 엉망진창이 된 자신의 승용차를 비추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낙서를 해 놓았다”며 “예전에도 이런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 700만원의 손해배상을 받았다”고 흥분했다.

턱형은 소행을 저지른 이들이 자신의 방송을 시청하는 초등학생들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자그마치 1억짜리 자동차”라며 “일단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꼭 잡도록 하겠다. 그리고 참교육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턱형은 '시키면 뭐든지 한다'라는 콘텐츠로 다양한 1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피라냐 2마리, 고기로 낚시하기’ ‘100도 가까이 되는 술을 마시기’ 등 다소 엽기적인 실험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IMI팀 박찬형 기자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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